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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고

하나님의교회, 세종시 환경정화 활동







하나님의교회, 세종시 환경정화 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자원 봉사자 150여명이

22일 세종시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환경 정화운동을 벌이고 있다.

(제공=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2일 세종시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엄마의 거리

(Mother's Street) 행사를 전개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km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는 취지의 환경정화운동을 말한다. 




이미 지난 19일부터 전국 각지는 물론

미국과 호주, 핀란드,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까지

동시 다발 진행되고 있다.



 

이날 150여명의 봉사자들은

전 세계 제4137차 행사를 맞아 쓰레기‧낙엽과 보도 위 껌, 불법 광고물 및

현수막 등을 수거하며 50리터 쓰레기 봉투 70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세종시 외 당진‧천안‧보령에서 연이어 진행됐다.




세종시는 원활한 봉사를 위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후원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어머니 마음으로 집안일 하듯

지구촌 곳곳을 청결하게 가꾸고 싶다”며 “그동안 4600회에 달하는

정화운동을 계속해서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환경정화와 함께 헌혈, 이웃돕기, 사회복지, 문화나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 세종포스트

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73




벌써 4600회~
자랑같지만 하나님의교회 너무 멋지고
대단하지 않나요? ㅎㅎ



언제나 어디서나
지역 사회를 위한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의 노력!



어머니의 가르침에서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