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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신앙 생활하는 하나님의교회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신앙 생활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하고

가야 할 목표점을 모르고서 가는 상황만큼

힘겨운 일도 없습니다.



신앙 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막연하게가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분명한 신앙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에 있어서

마음에 기쁨이 없다면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분명한 신앙 생활을 한다면 매순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기쁠수 밖에 없습니다.



막연히 예배를 드리고,

절기예배에도, 말씀 공부도 막연히 하고, 

기도도, 전도도 막연히 한다면 기쁘지 않고 힘도 나지 않겠죠.

그래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3장 12-14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사도바울도 분명한 목표와 푯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지치지 않고 열정을 다해 복음을 전했던 것이고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

믿음생활에 있어서 항상 분명 목표와 푯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기쁘고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막연한 신앙과 분명한 신앙의 차이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신앙생활을 하기에 기쁨이 넘치죠^^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신앙 생활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참 구원자 영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