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받고

통영 하나님의교회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 환경정화운동





통영 하나님의교회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 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행실.

이제는 말로다 할수 없을만큼 다양한 부분에서 나타납니다.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서

통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어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활동은

 통영 시민 환경운동 참여의 기폭제 역할하며

전 세계 제3933차 지구환경정화운동로 펼쳐졌답니다.





경남도민신문에 실린

통영 하나님의교회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환경정화운동 소식 올립니다.



 지속적이며 헌신적인 전 세계 봉사활동을 통해

지난해 영국 여왕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속적인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각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전국각지에서

지역민들의 건강과 위생, 환경개선에 나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통영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60여명은

지난 6일 초가을을 맞아 통영시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 일대에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인근 도로변과 상가지역에 걸쳐

약 2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50lℓ 쓰레기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황철성 통영시청 환경과장은

 “통영을 아름다운 건강특구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금번 정화운동을 통해 밝고 깨끗한 건강도시로 변화돼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돼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내죽도 수변공원을 시작으로

통영소방서를 경유해 상가주변과 주택가, 대로변 등을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수변공원 및 산책로 주변에는

행락철 관광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이미지출처 : 경남신문 / 내용출처 : 경남도민신문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언제나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합니다. 

그래서 더 감동이고 귀감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