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날 새언약의 안식일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일곱째날 새언약의 안식일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은 언제일까요?

많은 분들이 일요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은

첫째날인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 일곱째날 토요일이 바로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규례대로

일곱째날 토요일에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을 지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로 알고 있는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칙령을 내리면서 공식화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 나갔는데 이는

전부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태양신 미트라를 신앙했으며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직위이자

이교의 대제사장 칭호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을 때

‘존엄한 태양의 날’, ‘태양의 숭배일’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일요일예배는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태양신 숭배일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태양신을 숭배하는 일요일이 아닌 하나님께 축복받는 

안식일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태양신의 규례를 지키다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면

태양신의 규례가 아닌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규례, 새언약의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마음을 다해 감사함으로 지킵니다.

 

일곱째날 새언약의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지키고 하나님의 축복도 함께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