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받고

사진과 글 & 시로 표현한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시화전







사진과 글 & 시로 표현한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시화전




희생 · 사랑 · 연민 · 회한… 아, 어머니!

사진과 글 & 시로 어머니의 사랑은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전시회.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부산 사하 하나님의교회와

인천 검단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어머니시화전은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과 어머니 관련 사진, 소품으로 구성된 전시회랍니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4년간 전국을 순회하며 60만명이 관람.





어머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별이 뜨는 이유입니다.



어머니로부터 채워지는 마음속 행복이란

고결하기까지 합니다.



그 행복이 빛처럼 피어나기를 소원하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어머니 관련 시화전은

『엄마 / 그녀 / 다시, 엄마 / 그래도 괜찮다 /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5개의 테마로 어머니의 지고한 사랑과 희생을 이야기합니다.



 

이미지출처 : 경기도민일보 / 부산일보 






사진과 글 & 시로 표현한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시화전!!



아직 관란 전이시라면... 

부산 사하 하나님의교회와 인천 검단 하나님의교회에서 관람하시고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마음에 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