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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고

익어가는 포도송이처럼 영그는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익어가는 포도송이처럼 영그는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탐스럽게 익어가는 포도송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 또한 알알이

영글어 가고 있답니다^^



익어가는 포도송이처럼

달달하고 감동을 주며 영그는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실천 소식 가지고 왔어요.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려면

과일로서 충실한 열매를 남기고 적당한 간격으로

알을 솎아주어야 하는데...



알을 솎아주는 작업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기 때문에 일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고품질 포도를 수확을 위해

안성의 포도농가 열매솎기 작업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일손을 보태고 왔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봉사활동 다들 아시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올해도 안성을 비롯해

수원, 대전, 창원, 대구, 보성 등지에서 마늘, 감자, 사과, 복숭아, 키위,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 농가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답니다.



가장 바쁜 시기에 일손이 없어 시름에 빠진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하는 하나님의교회.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처럼 반가운 봉사소식에 너무 기뻤다.

너무 감사하다”며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한 농장 주인 이덕붕(63)씨.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펼치는 하나님의교회.




출처 :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304205&hmidx=9

하나님의교회 신자들, 안성시 포도농가 열매솎기 일손지원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선행은 앞으로도 쭈욱~



알알이 익어가는 포도송이처럼

하나님의교회의 이웃사랑도 알알이 영글어 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