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교회다니는 분들중에 성령을 받았다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핵폭탄 같은 성령의 축복을 받으라고 외치는 교회들도 많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께 성령을 받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초대교회의 역사속에서 알아보아요.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을 비롯한 120명의 성도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던 사도들과 성도들은

각기 다른 방언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적 같은 일을 체험했죠.

성령의 역사로 복음이 막혀 있던

이방인들에게까지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절기를 지킴으로 성령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절기도 지키지 않으면서

핵폭탄같은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았다 말하는 것은 우스꽝 스러운 일이죠.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사도시대와 같이 폭포수와 같은 성령을 받자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사도들처럼, 하나님의교회처럼

그리스도의 절기를 소중하게 지켜야 합니다.

단언컨대 성령을 축복을 받는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만 허락됩니다.

하나님께서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약속한

초막절 대회끝날이 내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의 축복을 받는 초막절을 지킵니다.

성령축복 받는 초막절 함께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