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하고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크리스마스의 유래<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크리스마스의 유래

<하나님의교회>






매년 12월만 되면

교회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하나의

축제로 지키는 것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죠.




그런데 실상 이 크리스마스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의 탄생일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면



국어사전에는 크리스마스를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태양신 탄생일에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면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편,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31쪽



 - 기독교와 이교적 관습 -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




태양숭배의 영향으로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진 것이라고 교회사 핸드북에 기록되어 있고





   세계기독교회사, 송낙원 저, 이건사, 1981, 174~175쪽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 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자체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다른 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축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날리아(Sigillalia) 제일이 있으니,

12월 하순에 있은 것으로 이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세계 기독교회사에서도 크리스마스는

로마나라의 여러 축제일에서 유레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이로 알고 지키는 크리스마스.

사실은 태양신의 탄생일 축하는 절기일뿐 예수님과는 관련이 없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 아닌것을 알고도

오래된 관습, 다른 사람들이 다 지키지 않느냐는 말로 핑계를 대며

태양신의 탄생일임을 알고도 계속 지키시겠습니까?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원받기 위함 아닙니까?



태양신 탄생일에서 비롯된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도 아니고 그것을 지키는 것은 더더욱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교회죠^^




예수님의 탄생일 아닌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 NO!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구원받는 자녀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