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에 달걀이 아닌 떡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에 달걀이 아닌 떡을!!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떡을 뗍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부활절에 떡을 떼는 이유는 하나님의 가르침,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절을 지키는 자들로 하여금 부활의 소망과 함께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약속을 허락하여 주신 절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부활절에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에 기록된대로

떡을떼며 지킵니다.

부활절에 달걀이 아닌 떡을 떼며 지키는 장면을

성경으로 확인해볼까요?

누가복음 24장 30-31절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부활절 하면 많은 이들은 삶은 달걀을 떠올리지만,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삶은 달걀이 아닌 떡을 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축사한 떡을 먹었을 때에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아보았던 것과 같이

오늘날도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깨닫기 위해서는

부활절날 떡을 떼어야 합니다.

부활절 떡을 떼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이고

성경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달걀이 아닌 떡을 떼며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에 달걀이 아닌

하나님을 알아보는 영안을 열어주는 떡을 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