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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엘로힘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가짐.





엘로힘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가짐.




글을 포스팅하기에 앞서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들께 질문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 믿고 계시죠?

여러분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가짐은 어떠한가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마음가짐을 가지셨나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들을 행하고자하는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엘로힘하나님을 향해 가진 마음가짐은 무엇일까?

진실된 마음!!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예화를 통해 살펴볼까해요.



옛날 어느 마을에 효자와 불효자가 살았습니다.

불효자는 효도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효자의 행동을 관찰했습니다.



효자는 추운 날 아버지가 춥지 않도록

아버지의 옷을 먼저 입어 데워 놓고, 음식 상태가 괜찮은지 알기 위해

부모님이 밥을 드시기 존에 자기가 먼저 맛을 보았죠.



불효자의 눈에 효도는 간단해 보였습니다.

불효자는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와 효자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아버지의 옷을 자기가 입고, 부모님보다 먼저 밥을 먹었지요.



그에게 돌아온 것은 기대했던

칭찬이 아닌 전보다 더 큰 호통이었습니다.



분명 같은 행동을 했는데 한 사람은 칭찬을 받고,

한 사람은 꾸중을 들었습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걷고 계셨습니다.

그때 한 여인이 예수님의 겉 옷을 만지고 12년 동안 알았던 혈루증이 나았습니다.



인파가 넘쳤던 터라 예수님의 옷에 스친 사람은 매우 많았지만

단 하 사람만 병이 낫는 기적을 겪었습니다.



그 사람과 여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마음가짐입니다.



예화를 살펴보면

효자는 부모님을 위하는 마음이 잇었지만

불효자는 마음이 없이 효자가 하는 행동만 따라했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나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이처럼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하기에 겉으로 잘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진실된 마음을 가져야 하죠.



내용출처 : 하나님의교회 소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힘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전세계에

하나님께서 친히 전해주시고 본보여주신 복음을 전하며

엘로힘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합니다.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엘로힘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