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을 걷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을 꿈꾸고
나름대로 노력하면서 주어진 길을 열심히 걷습니다.
행복을 꿈꾸며
육적으로 주어진 길을 열심히 걷고 있지만
결국은 그 끝이 죽음입니다.
이는 여러분뿐만 아니라 저도 동일합니다.
부인 할수 없죠.
그런데 한가지 아셔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의 위해
영원히 살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생명의 길 알고 계세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생명의 길을 걷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알고 있는 생명의 길.
모르고 계신다면 알려드릴테니 지금부터 눈 크게 뜨고
잘 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16편 11절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잠언 14장 12절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위해 열어주신 생명의 길.
사람의 상식으로는 분별하기 어렵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하신것입니다.
예레미야 6장 16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선한 길, 생명의 길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생명의 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지만, 하지만...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도 생명의 길을
모르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일요일예배, 십자가 숭배, 크리스마스 등등
사람의 계명을 지킴으로 눈이 가리워져 그런 것입니다.
필경 사람이 보기에 올바르게 보이는
일요일예배, 십자가숭배, 크리스마스는 사망의 길이지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생명의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생명의 길을 걷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천국으로 향하는 선한길, 생명의 길.
하나님의교회로 하나님의 계명 지키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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