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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수선화 수선화는 설중화라고 부르는 꽃입니다. 수선화의 생즙을 갈아 부스럼을 치료하고,꽃은 향유를 만들어 풍을 제거하며. 비늘줄기는 거담 · 백일해 등에 약용. 수선이란 중국명이며 하늘에 있는 것을 천선,땅에 있는 것을 지선, 그리고 물에 있는 것을 수선이라고 하였다고 하네요^^ 수선화의 꽃말은자기주의, 자기애, 고결, 신비. 아직은 완전한 꽃을 피우지 않았지만빛방울을 맺힌 수선화 넘 예뻐서그냥 있을수 없었죠..ㅎ 그래서 직찍했어요. 이쁘지요? 요즘은 수선화를 화분에 심어서많이 키우시더라구요.화단에 키우시는 분들도 있고^^ 잇님들도 한번 키워보세요!!예쁜 꽃을 피우는 설중화로도 불리는 수선화요. 더보기
해당화 해당화 필두화라고도 하는 해당화.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라는 꽃입니다.란다. 해당화 꽃은 5∼7월에 피고가지 끝에 1∼3개씩 달리며 홍색이지만 흰색 꽃도 있습니다. 줄기에 털이 없거나 작고 짧은 것을 개해당화,꽃잎이 겹인 것을 만첩해당화,가지에 가시가 거의 없고 작은잎이 작으며 잎에 주름이 적은 것을 민해당화,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해당화라고 합니다. 해당화 꽃말은 이끄시는 대로랍니다. 바닷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꽃 해당화!!요즘은 바닷가가 아니더라도 공원에서도 볼수 있더라구요. 이슬이 맺힌해당화의 모습이 넘 예뻐서찍어 보았어요^^ 싱그러움을 머금고 있는 해당화의 꽃 색깔도 넘 예쁘지 않나요? 더보기
엉겅퀴 꽃 엉겅퀴 꽃 엉겅퀴는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 엉겅퀴는 가시나물이라고도 하며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 엉겅퀴의 꽃말은근엄, 엄격. 꽃말을 보고 꽃을 보니 그런 느낌도 드는것 같고^^ 엉겅퀴 이름이 좀 특이하고 재밌죠?그런데 꽃도 예쁘고 약재로도 쓰인답니다^^ 엉겅퀴는뿌리를 약재로 널리 이용. 우리나라 사람들도 전통적으로엉겅퀴 종류를 약재로 이용했지만, 식물체 전체를나물로 요리해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엉겅퀴를 보기 어렵더라구요.어릴적에 시골에서 자주 볼수 있었는데 말이죠. 독특한 이름의 엉겅퀴 꽃 구경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