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받고

전세계 30여개국서 ‘마더스 스트리트’ 환경정화운동<하나님의교회>






전세계 30여개국서 ‘마더스 스트리트’ 환경정화운동<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의 봉사는 전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잇님들도 알고 계시죠?



다양한 봉사를 펼치는 하나님의교회가

‘마더스 스트리트’ 환경정화운동를 전세계 30개국에서 펼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마더스 스트리트’ 환경정화운동에 대한

언론 소개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 세계 환경정화운동인 ‘마더스 스트리트(Mother’s Street)’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km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는 봉사활동”이라고 소개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벌이는

‘마더스 스트리트’는 지난 19일부터 12월 초까지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 등 전세계 30여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지난 19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봉사활동이 가장 먼저 펼쳐졌다.

10여년 전부터 하나님의교회는 지구환경 정화운동을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실시해왔다.

 그동안 전개해온 정화활동은 4600회를 넘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때도

하나님의교회가 44일간 피해 가족 등에게 제공한 식사량이

1만5000명분에 달했다.




출처 : 세계일보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21004370






‘마더스 스트리트’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어머니의 거리운동을 펼치는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소식 다음에 또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