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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고

하나님의교회 광주연합회 훈훈함을 더하는 지역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광주연합회 훈훈함을 더하는 지역 환경정화활동 






지역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훈훈함을 더하는 광주연합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는 전국과 전세계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진행중입니다.




솔선수범하고 훈훈함을 더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광주연합회 소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협력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광주연합회 성도 1천여명은

지난 23일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정화활동에 나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보다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늦가을 쌀쌀한 날씨와 비가 오는 가운데

아랑곳하지 않고 본격적인 활동에 일제히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달 중순을 전후로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구 둘레 4만㎞의 거리를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거리로 변화시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은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귀감이 된다”면서

“이번 정화운동을 통해 청결한 건강도시로 변화돼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낙엽을 빗자루로 쓸고 봉투에 담아냈다.

또한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낙엽, 과자봉지, 빈병, 캔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는 등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출처 : 광주매일신문






붉은색 조끼의 물결~

1천여명이 참여한 광주연합회 하나님의교회의

훈훈함을 더하는환경정화 활동.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

훈훈함을 넘어서 따뜻함이 전해지지 않나요?




하나님의교회의 훈훈함을 더하는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