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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본향을 그리며 소망하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본향을 그리며 소망하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이 우리들의 진정한 고향일까요?

사실 우리들은 이 땅에 오기전 하늘나라 하나님과 함께 있던 천사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은 우리들의 진정한 고향은 아닙니다.

우리들의 진정한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이 땅에서 본향을 그리며 소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사모하며 그리워 하는 본향.

천국은 사망도 아픈곳도 없는 곳입니다.





우리가 나온바 본향은 천국입니다^^



장차 돌아갈 아름답고

 찬란한 본향이 있는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나그네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잠시”라는 말은 짧은 시간이라는 뜻인데

 “잠시” 머물다 떠날 곳에 마음을 쏟으며, 그곳에 안주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이들이 그곳에 마음을 쏟을지라도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어수선한 상황에

 동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한 본향에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잡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 방법이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제시하는 본향에 돌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본향을 그리며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