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독소 빼주는 여름 과일

몸속 독소 빼주는 여름 과일

다이어트의 지름길이

바로 몸 안에 독소를 빼는 것이라는 포스팅 했는데요.

이번에는 몸속 독소를 빼주는 여름과일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여름 제철 과일 중에는

해독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식사를 대신할 순 없지만

몸속 독소를 빼주는 효과는 있는 여름 과일은?

“토마토, 블루베리, 체리, 포도”

● 토마토

여름에는 땀 배출량이 늘어나 탈수증이 일어나기 쉬운데

탈수 증상으로 목이 마르면 이를 허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음.

탈수증과 연관이 있는 배고픔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 함량이 높고

포만감을 주는 토마토가 좋음.

토마토는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짠 음식을 먹을 때 나트륨을 배출시켜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얼굴이 붓는 것을 막아줌.

● 체리

붉은색을 띄는 컬러푸드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체리는 작은 크기에 비해 수분과

심이섬유를 비롯한 영양 성분이 풍부.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며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 호전시키는 기능을 함.

체리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

●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넓혀 플라크가 형성되는 것을 막고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뇌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

● 포도

여름이면 씨의 유무, 알의 크기와

색깔 등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포도들이 마트 진열대에 오음.

포도 품종에 따라 단맛의 강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

포도에는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들어있어 암 예방 및 피부 미용에 도움.

이 성분은 포도 껍질과 씨앗에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포도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음.

출처 : 코메디닷컴

몸속 독소를 빼주는 여름과일 드시고

몸안에서 나쁜 독소도 빼내고 다이어트도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