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대표적인 제철 과채

8월의 대표적인 제철 과채

무더위에 지친 몸의 기운을 보강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제철 과일이나 채소만한 것도 없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되는

8월의 대표적인 제철 과채는 무엇일까?

8월의 대표적인 제철 과채는?

“포도 · 자두 · 토마토 ”

★ 포도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해 과일의 여왕으로 불림.

포도는 비타민, 당분,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고,

신진대사를 돕는 작용.

포도는 껍질과 씨 역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버릴 것이 없는 과일.

포도 껍질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레스베라트롤이 함유돼 있어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효과가 있고,

포도 씨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기억력 향상에 도움.

★ 자두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과일. 

새콤한 자두에는 비타민 C가 풍부. 

8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고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음.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과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시킴. 

신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

시트룰린 성분이 함유돼 이뇨 작용을 돕고 부종에도 효과적.

연구에 따르면 자두는

혈관 벽에 플라크(지방 침전물)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동맥을 깨끗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남.

★ 토마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제를

다량 포함하고 있는 토마토는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는 채소. 

토마토가 붉은색을 내게 하는 색소인

라이코펜은 베타카로틴, 루테인과 함께 강력한 항산화물질.

이런 성분은 암을 일으키는

주성분인 유해 산소를 제거해 세포 노화와 산화를 방지. 

라이코펜은 피부에 해로운 자외선을 방지하고

비정상세포의 성장을 막아줘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예방.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으로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 

토마토에는 칼륨, 식이섬유,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음.

출처 : 코메디닷컴

제철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8월의 대표적인 제철과채!!

포도, 자두, 토마토 등...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