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 VS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컬러 테라피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 VS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컬러 테라피

컬러 테라피(색채 치료)란?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와 의학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 요법을 말함. 

이런 컬러테라피를 다이어트에 활용하면

왕성한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는 무엇이고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컬러 테라피는무엇인지 알아보아요^^

☞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테라피.

‘파랑, 보라, 짙은 녹색, 검정’

★ 파랑

파란색은 상큼한 반면에 쓴맛을 느끼게 하며

식욕을 감퇴시키는 색. 

식욕을 떨어뜨리는 색상으로 다이어트에 활용하면 좋으며,

심리적으로 안정시켜주는 색상으로 스트레스가 많을 때 활용하면 좋음. 

 ★ 보라

신비한 느낌의 보라색은 달콤한 맛 보다는

쓴맛과 상한 음식이라는 느낌을 주어 다이어트에 활용하면 좋은 색.

접시 등을 보라색으로 활용하면 입맛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을 줌. 

보라색은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주어 파란색과 함께 다이어트에 활용하면 좋음. 

★ 짙은 녹색

밝은 녹색은 신선함 때문에 상큼한 맛을 느끼지만

짙은 녹색은 쓴맛을 느끼게 함. 

이러한 녹색을 적절히 이용하면 식욕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음.

녹색은 정신집중을 높여주어 다이어트에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 도움. 

★ 검정

검은색은 쓴맛의 느낌과 부패한 음식을 연상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함.

 검은색 식기를 사용하면

주변의 채도를 떨어뜨려 식욕을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함. 

☞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컬러테라피

‘빨강, 주황, 노랑, 흰색’ 

★ 빨강

빨강은 달콤함을 연상시키며

모든 음식의 맛을 돋우는 작용을 함. 

붉은색을 보거나 가까이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활기를 얻고, 식욕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음.

 하지만 우울 하거나 기운이 없을 때 활용하면 좋은 색상. 

★ 노랑

노랑은 신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끼게 하여 식욕을 촉진 시킴.

시각적으로 음식의 맛을 향상하는 역할을 하므로

다이어트에서 피해야 할 색 중 하나. 

노랑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장의 활동을 활발히 해 변비, 소화불량 등에 도움이 됨. 

★ 주황

주황색은 달콤함과 부드러운 맛을 연상시키며,

신진대사를 좋게 해 입맛을 살아나게 하는 색상. 

포만감을 잊도록 하는 색채로 과식을 불러일으킨다고 알려졌음.

주황색을 활용하면 음식이 신선하고 생기있게 보이게 함. 

★ 흰색

흰색은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짠맛을 연상시킴.

흰색 접시에 음식을 담을 경우

음식의 색을 더욱 강조해 식욕을 불러일으키므로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음. 

출처 : 하이닥

잇님들 색상이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 놀랍지 않나요?

다이어트에 좋은 컬러 테라피 VS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컬러 테라피 알아두세요^^